여행일기2012. 10. 30. 12:43

목포에서 처음으로 인권영화제를 연다고 다소 떨리는 목소리로 초청을 해준 전화속의 목소리를 듣고는 안갈 수가 없었다. 

직접 만나뵈니 정말 처음 시작하는 마음이 느껴질 만큼 모두들 다소 긴장되어 있었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잘 된 영화제가 될지 고민한 흔적이 곳곳에서 보였다. 

물론 이틀간의 짧은 영화제고 영화편수도 많지 않다. 

하지만 이들은 이 하루반동안 진행되는 영화제를 위해 세달간 서로다른 단체의 실무자들이 모여 

매주 회의를 열면서 머리를 맞대고 이 영화제를 준비했다고 한다.


사실 나는 이렇게 목포에 인권영화제가 열린다는데도 관심이 갔지만 보다 관심이 간곳은 목포 그자체였다. 

Posted by 나, 경순이야 빨간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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