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정보2016. 8. 6. 13:07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네마프)


상영시간 2016년 8월 7일 일요일 오후 1시 인디스페이스 

              상영후 관객과의 대화

              2016년 8월 10일 수요일 오후 7시30분 인디스페이스 

*네마프에서 레드마리아2 Red Maria 2 : The History of A Woman 100분 새버전을 상영합니다.

             

네마프 홈페이지 http://www.nemaf.net/



** 지난 상영회




Posted by 나, 경순이야 빨간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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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리뷰2016. 5. 30. 13:13

“엄마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다는 자전적 자막으로 시작하는 영화는 곧바로 예상치 못한 질문들의 연쇄로 성큼성큼 건너간다한국과 일본호주 등의 성노동자의 인권과 법적 지위를 묻는가 했더니SWASH 활동가들과의 대화에서 느닷없이 위안부 논의가 튀어나오면서 카메라는 야마시타 영애나가이 가쓰안병욱 등 학자들에게로 향한다이어 열악하고 위험한 한국 성노동자들의 현재 상황이 삽입되고일본인 위안부들의 ‘침묵의 의미를 질문하는 이케다 에리코에 이를 즈음이 되면엄마의 방에서 출발했던 감독의 고민이 왜 그다지도 과거와 현재위안부와 성노동자를 오가며 이질적으로 보이는 질문들을 축적해 왔는가 감이 잡힌다. ‘매춘()’이라는 낙인이 그 동안 역사와 정치와 운동 모두에서 어떤 것들을 은폐하고 침묵하게 만들었는가 하는 문제다이제는 신성한 피해자의 기표가 된 ‘위안부 ‘매춘부라는 단어가 양립할 수 없기 때문에 피해자로서 자기존재를 밝히지 못하는 사람들계속 억압되는 성노동자들의 인권 등그래서 이 영화는 이미 발언된 ‘피해자성과 여전히 발언되지 못하는 피해자에 대해 묻는다는 점에서 도발적이다감독은 도입부에 이어 마지막에도 ‘엄마에 대한 개인적인 질문으로 영화를 마무리하지만박유하와 정대협성매매 특별법 폐지 시위 현장을 경유한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주 많은 시간이 흘러서야 마련될 수 있을 듯하다여기에 답할 것을 요구 받는 자들이 너무나 많아서이고그 요구를 외면하는 것이 훨씬 쉽기 때문이다. [백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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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경순의 노트2014. 5. 25. 18:04

이번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준비한 섹션포럼이라는 행사에 토론자로 참석하게 됐다.

내가 적절한 토론자인지 지금까지도 확신이 없지만 중국 여성들에 대한 궁금증이 컸기에

참여하기로 했다.

사실 방송프로그램을 찍기위해 중국에 몇번 가본적인 있는데 그때가 벌써 15년 전이다.

한참 중국경제가 급속도로 변하는 시기에 간지라 직접 그 '급속도'로 변하는 중국을 보고는 

꽤나 놀랐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이제는 한국관광객 1순위가 중국일 정도로 중국의 위력에 대한 체감은 국내에서도 쉽게 알 수가 있다.

근데 여성의 지위는 어떨까.

중국의 여성감독들은 여성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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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경순의 노트2013. 4. 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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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스케치2009. 5. 21. 12:29




 













 




 

레드마리아가 제11회 여성국제여성영화제에서 옥랑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여성영화제 8회때 경순감독의 전작 쇼킹패밀리도 옥랑상을 수상한바 있는데요.
움의 작품 '우리는 정의파다'다 와 공동수상을 했더랬죠.

여성영화제 처음으로 옥랑상을 두번째 수상하는 감독의 수상소감을 들어볼까요
"지난 번에는 공동수상이라 상금을 나눠 가졌는데
이번에는 왈라왈라왈라~~~"

면접심사때도 생색내기 공동수상같은거 해서 상금 쪼개주기 하지마라
요렇게 심사위원들께 조언을 하셨다는 후문도 있답니다.

우좌지간 시상식때 영화제 관계자들을 당황케 만드시긴 했지만
우리는 속이 시원했다는 말씀^^

 <사진 위 : 이나영 제작위원
   사진 아래 : 남인영 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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