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의 촬영 마지막날 모니카가 페루 음식을 만들어 준단다.
시티유니온에서 모니카네로 가는 길,
"저 미끄럼 한 번 타고 가자~~"
"뭘 저런 걸 타,~~자 타자 타자 ㅋㅋ"
"어라? 안내려간다"
.
.
모니카네가 만든 정성스럽고 정말 맛나는 음식이 나왔고
음식을 먹는 저들의 표정에 주목 하시라
<경순감독 옆에 있는 콘도상은
모니카와 함께 시티유니온에서 스페인어 통역일을 하는 분이다.
레드마리아의 스페인어 번역 자원활동을 해주시는 천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