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며칠간을 김기덕 감독 기사보는 재미로 산다.
같은 국적의 사람이 반가운 느낌이 드는 것도 참 오랜만의 기쁨.
이것저것 그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정말 유쾌하고 좋다.
이 양반 정말 물건이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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