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쯤 도착하여 톤도에서 집이 철거되가는 과정촬영
9월 12일날 방문하여 이날 다시 방문한 것인데
몇 집이 더 철거되어 있어서 전보다 많이 비는 느낌이 들었음.

차 다니던 도로에서 톤도지역 찍었는데
도로 한가운데에 덜렁 집들이 들쑥날쑥 있는 모양...

오전에 그렇게 잠깐 찍다가 숙소로 돌아옴.

(채 20가구가 안되보이던데.. 전에도 그랬었던가.. )

아, 중요한 것.
오는 토요일인 27일에 드디어 그레이스 집도 몬탈반으로 이사간다고 함.
지금 벌써 짐을 몇 개 가져다 놨고,
토요일 오전에 최종정리에서 저녁에 지프니 타고 간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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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빨간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