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스케치2009. 9. 5. 15:50





 


이 곳은 일본 카나가와 시티 유니온 사무실 벽입니다.
사진들을 보니 묘하게 무라야마상의 정신없어 보이던 책상이 떠오릅니다.
당연히 방마리아 어머니도 생각나고요.
어쨌든 저희가 떠나온 자리에 레드마리아 영화 엽서가 붙어 있네요.
(사진 출처_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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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빨간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