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경순감독의 집이 아니고요.
레드마리아 주인공 중 한명인 제나린의 집이랍니다.
촬영 가는 곳마다 안 편하게 지내는 곳은 없지만서도
108배를 한 촬영장은 없는 걸로 봐서 조금더 편한가 봅니다.^^;
제나린의 아들인 청정이는 제 아들 태혁이와 아주 비슷한데요. 배만요.
애들은 지를 좋아하는지 너무 잘 아는 것도 비슷하지요.
경순과 청정의 뒤로 제나린과 하나가 보이네요.
필리핀에 있는 제나린의 동생과 채팅을 하기위해 준비하고 있는 중이죠.
청정아, 하나야~ 보고싶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