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스케치2009. 6. 24. 14:27





 









 



 

이곳은 경순감독의 집이 아니고요.
레드마리아 주인공 중 한명인 제나린의 집이랍니다.
촬영 가는 곳마다 안 편하게 지내는 곳은 없지만서도
108배를 한 촬영장은 없는 걸로 봐서 조금더 편한가 봅니다.^^;

제나린의 아들인 청정이는 제 아들 태혁이와 아주 비슷한데요. 배만요.
애들은 지를 좋아하는지 너무 잘 아는 것도 비슷하지요.
경순과 청정의 뒤로 제나린과 하나가 보이네요.
필리핀에 있는 제나린의 동생과 채팅을 하기위해 준비하고 있는 중이죠.

청정아, 하나야~ 보고싶대이~




 

'제작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자 좋아부러  (0) 2009.06.24
자꾸 댐벼  (0) 2009.06.24
비오는 날의 흥희화  (0) 2009.06.17
세연이는 좋겠다  (0) 2009.06.13
난민시리즈-3  (0) 2009.05.21
Posted by 빨간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