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스케치2009. 6. 17. 14:21





 









 





 

비정규투쟁 사업장인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의 흥희님입니다.
작은 키의 아주 야물지고 당찬 분이죠.
5년째 투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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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빨간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