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스케치2009. 5. 21. 17:51










아무도 없는 줄 알았다
.
.
-.,-
 

난민시리즈는 코리야마 역에서 도쿄로 돌아오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터미널에서의
시간 죽이기 시리즈입니다.



 

'제작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의 흥희화  (0) 2009.06.17
세연이는 좋겠다  (0) 2009.06.13
기륭의 마리아들.  (0) 2009.05.21
이분을 아십니까  (0) 2009.05.21
옥랑상수상  (0) 2009.05.21
Posted by 빨간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