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스케치2009. 9. 24. 16:42
























 



 

레드마리아에서 카메라를 잡으신 분들입니다.
순서대로 꿈꾸는 카메라 버젼 제나린의 아들 청정,
영란(우리 조연출), 아람(우리 조연출)
김명준(우리학교 감독), 경은(일일대타),
세영(버라이어티생존토크쇼 감독),
경순 (우리감독)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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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빨간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