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마리아>2012/News2012. 4. 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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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마리아] 여성의 배에 관한 뜨거운 보고서

 

 

 

 


★★☆ 여성의 배에 관한 뜨거운 보고서.

STAFF 감독ㆍ경순 | 프로듀서ㆍ고영재 | 촬영ㆍ아람 | 음악ㆍ지은
CAST 제나린, 리타, 클롯, 이치무라, 종희
DETAIL 러닝타임ㆍ98분 | 관람등급ㆍ15세 관람가
홈페이지ㆍwww.redmaria.tistory.com

 

 

 

PREVIEW

지금까지 여성의 배를 이토록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조명한 영화가 있었던가. 단언하건대, 없었다. <레드마리아>는 여성의 배로 시작해, 배로 끝나는 다큐멘터리다. 왜, 배인가? 세계의 각기 다른 공간에서, 다른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여성들을 만난 경순 감독은 “어떻게 서로 다른 노동이 그토록 비슷한 방식으로 몸에 연결되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갖게 됐다.

그리고 그 근원을 찾기 위해 여성의 배를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여성의 배는 섹스와 임신, 출산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아내는 ‘노동’의 생물학적 상징이기 때문이다. <레드마리아>는 결혼 10년 만에 고향을 찾은 이주 여성부터 일하지 않을 권리를 주장하는 홈리스 이치무라까지 다양한 형태의 삶을 살아가는 아시아의 여성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카메라를 든 경순 감독의 태도는 차별에 짓눌린 여성의 삶을 폭로하거나, 선동적으로 여성의 인권과 권리를 주장하지 않는다.

다만 열정과 저항을 의미하는 ‘레드’를 제목에 붙인 데서 알 수 있듯이, ‘뜨겁게’ 살아가는 여성의 모습을 오롯이 담아내는 데 주력한다. <레드마리아>는 배를 통해 여성 노동의 의미를 재구성한, 뜨거운 보고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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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마리아 Red Maria

2011┃HD┃98min┃Documentary┃color┃16:9┃Dolby 5.12012.04.26 개봉!

 

 

SYNOPSIS

 

한국, 일본, 필리핀에서 만난 레드마리아, 

 

당찬 그녀들의 거침 없는 생활사!

 

 

나(감독)는 많은 여자들을 만났다.

각기 다른 공간에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녀들.

 

결혼 10년 만에 친정을 방문한 이주 여성 제나린,

50년이 지나서야 진실을 밝힐 용기를 얻었다는 위안부 할머니 리타,

열여섯 어린 나이에 아빠 없는 딸을 낳은 성 노동자 클롯,

일하고 싶어도 일할 수 없는 비정규직 노동자 종희,

일하지 않을 권리를 즐겁게 행사하는 도쿄 홈리스 이치무라,

24시간 일하는 가사 노동자는 물론, 철거 위기에 놓인 빈민 지역 여성들까지.

 

그들의 일상을 따라가다, 한 가지 질문에 도달했다.

어떻게 서로 다른 노동이 그토록 비슷한 방식으로 ‘몸’에 연결되고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작정하고 그녀들의 ‘배’를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주름지고 짓무른, 삶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그 ‘배’로부터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Contact

 

Facebook. <레드마리아> 경순 감독  redkyungsoon


Twitter. <레드마리아> 경순 감독  @redkyungsoon
           시네마 달 @cinemadal

 

Blog. http://redmaria.tistory.com/

 

 

Posted by 나, 경순이야 빨간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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