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마리아 작업실 풍경이예요.
일본 스탭 혜진이 논문 인터뷰차 한국에 잠시 왔는데
짬을 내 이렇게 또 번역작업을 하고 있네요.
우리 조연출 아람, 활짝 웃는 모습이 참 이쁘죠?
요즘 아람은 자막 작업하느라 한참 바쁘죠.
울 감독 경순은.. 음... 구상중이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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