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분회 동지들입니다.
기륭투쟁을 처음부터 기록하신 정택용선생님의 사진입니다.
레드마리아에 작품지원을 해주셨어요.
소중하고 훌륭한 사진들 빛나게 쓰겠습니다.
오늘은 기륭분회 하반기투쟁결의가 있는 날입니다.
연대하고 싶지만 바쁜 일정으로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과
죄송스런 마음을 이곳에나마 전합니다.
기륭도, 레드마리아도, 모두모두 신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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