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2차촬영 객원 스탭들이다. 아시안 브릿지의 사무국장 성리와 아시안 브릿지 '고급인력(자칭) 펭이다. 너무들 수고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두 분 모두 카메라가방을 짊어지고 계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