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마리아의 사진작가 경은이 늘 입에 물고 살던 사진테라피를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아직 많이 소개되지 않은 영역이고 개척분야인 사진테라피를 하겠다고
몇년을 공부하며 열심히 삽질을 하더니 이제 조금씩 결과물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강좌를 한다고 한다.
강좌의 구성이 사진과 함께 자신을 돌아 보는 재밌는 시간이 될듯 싶다.
내용만 봐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ㅎ
강좌신청 주소/
http://www.sangsangmadang.com/academy/general/view.asp?seq=111244&divisionSeq=EDU_001_001&term_seq=1765&tea_seq=381&lec_Gisu=&Group=G&PageNum=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