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경순의 노트2012. 12. 5. 14:05

2001년도에 만들어진 <애국자게임>을 인디다큐 에서 상영을 한다.

오랜만에 있는 상영회이기도 하고 대선을 앞두고 있다보니 

2001년이나 지금이나 무엇이 크게 바뀌었나 새삼 놀랍기도 하다.

물론 대통령후보 사상검증대회를 한답시고 벌어지는 코메디가 다른 방식으로 바뀌기는 했지만

여전히 우리는 볼온한 생각의 낭만도 상상도 창작도 자유도 가질수가 없다.

물론 그 볼온함은 단지 사상의 문제만은 아닐터...

오랜만에 <애국자게임>과 다시 마주하려니 

미직지근 해진 불온함이 다시 꿈틀꿈틀....ㅎ

12월12일 인디플러스 극장에 와서 봐주신다면 참 좋겠지만

극장을 못찾는 분들 인디플러그에서 다운받아 꼭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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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 경순이야 빨간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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