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스케치2009. 2. 3. 16:13





경순의 친구 아야코 상의 도움을 받아 핸드폰을 산 날,
그 날도 귀가가 늦었다.
우리가 머물고 있는 곳은 도쿄의 번화가 신쥬쿠에서 출발하여 40분을 달려야 한다.
역에서 내리면 또 20분 넘게 걷는다.
매일 매일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은 대략 이런 풍경이다.



 

'제작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127_예술 혼  (0) 2009.02.04
090127_요요기 그림교실  (0) 2009.02.04
천천히 사는 삶에 관하여 ㅣ요요기공원 홈리스 텐트촌  (0) 2009.02.03
090127_이런 나라 어떤 날  (0) 2009.02.03
090126_찍사의 번뇌  (0) 2009.02.03
Posted by 빨간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