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순의 친구 아야코 상의 도움을 받아 핸드폰을 산 날,
그 날도 귀가가 늦었다.
우리가 머물고 있는 곳은 도쿄의 번화가 신쥬쿠에서 출발하여 40분을 달려야 한다.
역에서 내리면 또 20분 넘게 걷는다.
매일 매일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은 대략 이런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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