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장기 투쟁 사업장 금속노조 기륭전자 분회는 6년간의 투쟁끝에 승리했다.
기륭전자 구사옥 앞에서 농성장으로 사용한 컨테이너를 오늘 철수하는 날이다.
6년의 눈물과 애환과 우정을 함께 한 그들의 방.
컨테이너는 앞으로 예술인연대에서 이동식 갤러리로 사용될 예정이다.
첫번째 사진에 보이는 가산동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이
바로 기륭전자 동지들이 1년 6개월 후에 복직할 곳이다.
비정규직 장기 투쟁 사업장 금속노조 기륭전자 분회는 6년간의 투쟁끝에 승리했다.
기륭전자 구사옥 앞에서 농성장으로 사용한 컨테이너를 오늘 철수하는 날이다.
6년의 눈물과 애환과 우정을 함께 한 그들의 방.
컨테이너는 앞으로 예술인연대에서 이동식 갤러리로 사용될 예정이다.
첫번째 사진에 보이는 가산동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이
바로 기륭전자 동지들이 1년 6개월 후에 복직할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