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기간동안 레드마리아 제작위원이신 박혜경 선생님께서 내어주신 한국콘도에서.
1.우리는 여기 영화를 보러 온 것이 아니라 쉬러 온 것이다라며,,
정말 잘 쉬었다는 야그, 혹은 잘 추었다는 야그-.,-
2. 경은은 너무 빡시게 논 나머지 온 몸에 염증을 달고
하루 먼저 귀가해야 했다는 쪽팔린 야그 ^^;
3. 이제 서울로 돌아온 우리는 해야할 일들에 스트레스 이빠이라는 야그 T.T
(글로벌한 친구들 터키친구 셀칸, 쿠바친구 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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