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마리아에서 카메라를 잡으신 분들입니다. 순서대로 꿈꾸는 카메라 버젼 제나린의 아들 청정, 영란(우리 조연출), 아람(우리 조연출) 김명준(우리학교 감독), 경은(일일대타), 세영(버라이어티생존토크쇼 감독), 경순 (우리감독)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