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 경순
제작  | 빨간눈사람
배급  | 시네마달



경순 Kyung Soon
| 2011 | HD | 98min | Documentary | color | 16:9 | Dolby 5.1

Language : Korean, English, Japanese etc. / Subtitle : Korean, English

 


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옥랑문화상 (다큐 피치&캐치 '여성 다큐멘터리 제작지원')
3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37회 서울독립영화제
12회 인디다큐페스티발



 

SYNOPSIS


한국, 일본, 필리핀에서 만난 레드마리아,

 

당찬 그녀들의 거침 없는 생활사!

 

(감독)는 많은 여자들을 만났다.

각기 다른 공간에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녀들.

 

결혼 10년 만에 친정을 방문한 이주 여성 제나린,

50년이 지나서야 진실을 밝힐 용기를 얻었다는 위안부 할머니 리타,

열여섯 어린 나이에 아빠 없는 딸을 낳은 성 노동자 클롯,

일하고 싶어도 일할 수 없는 비정규직 노동자 종희,

일하지 않을 권리를 즐겁게 행사하는 도쿄 홈리스 이치무라,

24시간 일하는 가사 노동자는 물론, 철거 위기에 놓인 빈민 지역 여성들까지.

 

그들의 일상을 따라가다, 한 가지 질문에 도달했다.

어떻게 서로 다른 노동이 그토록 비슷한 방식으로 에 연결되고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작정하고 그녀들의 를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주름지고 짓무른, 삶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그 로부터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DIRECTOR’S NOTE


이 영화는 여성의 몸과 노동에 대한 이야기다. 글로벌 자본주의 속에서, 많은 여성들이 사회의 주변부로 내몰리고 있으며, 그곳에서 그녀들은 가사 노동자, 성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이주 노동자 등으로 불리고 있다. 그 곳에서 몸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여성의 몸은 노동의 수단 또는 상품 그 자체가 된다. 그러나 때로 그것은 오염된 몸으로 간주되며, 그리하여 도덕적 판단의 대상이 된다. <레드마리아>는 가장 낮은 곳에서 글로벌 자본주의를 떠받치고 있는 이 여성들의 신체를 기록하고, 그리하여 여성과 노동의 관점에서 열심히 일한다는 것의 사회적 의미에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FILMOGRAPHY

 

경순 Kyung Soon

2011
레드마리아 Red Maria

2011 Jam Docu 강정 Jam Docu GANGJEONG

2006 쇼킹패밀리 Shocking Family

2004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What Do People Live For

2001 애국자게임 (공동연출) Patriot Game (Co-director)

1999 민들레 (공동연출) Mindulae (Co-director)

 
 
 

CONTACT

 
*공식 홈페이지
http://redmaria.tistory.com


* 경순 감독님과 직접 이야기 나눠요!
Twitter. @redkyungsoon
Facebook. redkyungsoon
 



 
Posted by 나, 경순이야 빨간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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