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노동자권리모임 지지의 멤버이기도 한 트랜스젠더 다래의 생생한 이야기를
<만 23/169/73>이라는 공연으로 올린다.
얼마전 퀴어퍼레이드에서 호소문을 돌리기도 했던 그녀가
직접 대사를 쓰고 주인공으로 연기도 한다.
포스터의 그림도 직접 다래가 그렸다.
정말 재주 많은 년이지 뭔가.
* 이 공연은 웹자보에 있는 이메일로 미리 예약을 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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