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경순의 노트2014. 7. 29. 12:36

재미가 없다.

신이 안난다.

아프지도 않고

건강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행복하지 않은 건 아니고

그닥 즐겁지 않은 것도 아닌.

이런 감정이 복합적으로 있는건 어떤 상태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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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 경순이야 빨간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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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제

    나도 그런 것 같은데 .... 그런데 이 마저도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 그 동안 끔찍한 감정상태였던 적이 많아서 말이지. 나 방학했음. 언제 한 번 불러주든지 인천 한 번 오든지 해. 인천 오믄 내가 싸고 맛있는데서 밥 사줄수 있는데....

    2014.07.29 21:59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 아무래도 푸닥거리 한번 해야지 싶다 얘. 니가 한번 사무실로 떠라.내가 비싸고 맛있는 밥 사줄게.ㅎ 참 나 니네 김치 먹고싶어.김치를 달라.김치를 달라.하하하 글고말이지 너오면 준다고 남겨두었던영미가 준 스위스 쵸콜렛이 아직도 냉동실에 있단걸 며칠전에 발견했단다.유효기간이 지난채로 말이지.ㅠㅠ

      2014.07.30 01:35 신고 [ ADDR : EDIT/ DEL ]
  2. 제제

    에고 그걸 아직까지 가지고 있어단 말이지. ㅎㅎㅎ...묵은 김치 가지고 쵸코릿 먹으러 갈께. 유효기간 그기 뭐 대수겄어. 냉동실에 있었는디....... 참 금화 9월 2일 호치민인문사회과학대학으로 공부하러 가. 2년 예정이야. 금화가 따라온다면 금화 데리고 갈께. 근데 점심시간에 갈께. 나 저녁은 안먹으려고 노력하거든...

    2014.07.30 10:2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