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정보2012. 7. 4. 15:41

 

여성주간 기념 제 1회 마포여성영화제

 



상영일정 7월 5일 17:00 [GV] 장소 : 시네마테크KOFA2관

 

 


* 작품정보


레드마리아 경순| 2011| 98min
한국, 일본, 필리핀에는 다양한 직업과 역사를 지닌 많은 여성들이 살고 있다. 
이 영화는 그들 중에서 가사 노동자, 성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이주 노동자, 위안부 등으로 불리는 여성들의 일상을 담고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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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 제1회 마포여성영화제

기간

2012.07.05.(목) ~ 07.07.(토)

장소

시네마테크KOFA 2관

소개

제17회 여성주간 기념
제1회 마포여성영화제


기간: 2012.07.05.(목) ~ 07.07.(토) (3일간)
장소: 시네마테크KOFA 2관
상영작: <나나나-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등 장편 7편, 단편 6편, 총 8섹션
주회/주관: 마포구청, 한국영상자료원

상영작품

영화제목 작품정보 감독 출연
여성 단편 애니메이션 2006-2012년 | 디지베타 | 69분 강희진,한아렴 등
나나나: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2011년 | HD | 115분 부지영,김꽃비,양은용,서영주 부지영,김꽃비
레드마리아 2011년 | HD | 98분 | 12세관람가 경순 리타,말라야
밍크코트 2011년 | D-Cinema | 91분 | 15세관람가 신아가,이상철 황정민,김미향
어머니 2011년 | D-Cinema | 101분 | 12세관람가 태준식 이소선,전태삼
왕자가 된 소녀들 2011년 | HD | 81분 김혜정 조금앵,김진진
간지들의 하루 2012년 | HD | 87분 이숙경
아무도 꾸지 않은 꿈 2012년 | 디지베타 | 109분 홍효은 장현정,김다이



Posted by 빨간경순
상영정보2012. 7. 3. 10:30

 

2012 여성주간기념 부천 상영회

 

 

 

 

 

 

 

 

부천영상미디어센터가 7월 첫주 여성주간을 맞아 부천시민연합여성회와 함께 <레드마리아> 상영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되며 관객 중 추첨을 통해 <레드마리아> OST CD를 증정합니다.
상영료는 무료이며 60석 선착순 입장입니다.

 

 


일시: 7월 4일(수) 오후7시30분

상영료: 무료
장소: 복사골문화센터 6층 부천영상미디어센터
주관: 부천시민연합여성회, 부천영상미디어센터
주최: 부천시여성주관행사 추진위원회
문의: 032) 329-8150 / www.bcm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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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마리아 경순| 2011| 98min
한국, 일본, 필리핀에는 다양한 직업과 역사를 지닌 많은 여성들이 살고 있다. 
이 영화는 그들 중에서 가사 노동자, 성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이주 노동자, 위안부 등으로 불리는 여성들의 일상을 담고있다.

 

 

 

 

 

                       07/04(수) 19:30 @목사골문화센터 6층 부천영상미디어센터 GV

 

 

 

 

 

 

 

 


 

  

 

 

레드마리아 Red Maria

2011┃HD┃98min┃Documentary┃color┃16:9┃Dolby 5.12012.04.26 개봉!

 

SYNOPSIS

한국, 일본, 필리핀에서 만난 레드마리아, 

당찬 그녀들의 거침 없는 생활사!

 

나(감독)는 많은 여자들을 만났다.

각기 다른 공간에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녀들.

 

결혼 10년 만에 친정을 방문한 이주 여성 제나린,

50년이 지나서야 진실을 밝힐 용기를 얻었다는 위안부 할머니 리타,

열여섯 어린 나이에 아빠 없는 딸을 낳은 성 노동자 클롯,

일하고 싶어도 일할 수 없는 비정규직 노동자 종희,

일하지 않을 권리를 즐겁게 행사하는 도쿄 홈리스 이치무라,

24시간 일하는 가사 노동자는 물론, 철거 위기에 놓인 빈민 지역 여성들까지.

 

그들의 일상을 따라가다, 한 가지 질문에 도달했다.

어떻게 서로 다른 노동이 그토록 비슷한 방식으로 ‘몸’에 연결되고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작정하고 그녀들의 ‘배’를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주름지고 짓무른, 삶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그 ‘배’로부터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Contact

 

Facebook. <레드마리아> 경순 감독  redkyungsoon


Twitter. <레드마리아> 경순 감독  @redkyungsoon
           시네마 달 @cinemadal

 

Blog. http://redmaria.tistory.com/

 

Posted by 빨간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