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스케치
090128_여성유니언과 이토 미도리상
빨간경순
2009. 2. 4. 16:26
여성유니언은 파견직을 비롯한 비정규직, 부당해고 등에 관한 노동상담을 하고
재판이나 노동심판을 할 수 있게 법률지원을 한다.
여성유니언의 대표로 있는 이토 미도리상을 만나
10년 정규직으로 일한 회사에서 산휴가 끝난 후 부당해고를 당한
오오카상과 함께 변호사 사무실을 방문했다.
오후에는 유니언 사무실에서 이토상이 일하는 모습을 스케치했다.
이날, 변호사 사무실 간판을 허락없이 찍었다고(딱 걸린것이지,,.ㅉㅉ) 욕먹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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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러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