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마리아>2012/GV 후기

이상한 헌책방의 이상한 관객들

빨간경순 2012. 12. 29. 05:36



이상한나라의 헌책방에 모인 이상한 나라의 다양한 사람들과 

이상하고 재미난 수다를 맘껏 풀었더니 올해 묵은 체증이 쑥 가라앉는듯.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이상한나라의 헌책방 주인의 후기

http://www.2sangbook.com/bbs/view.php?id=2S_04&no=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