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스케치
080717_스탭회의
빨간경순
2008. 7. 17. 15:10
노명과 함께 한 첫 회의.
사진찍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특별히 독사진
여러분의 사랑스런 찍사 경은 드림
인디스토리 사무실에 2개월 동안 얹혀 지내던 때...
잘 살았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