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스케치

일본에서

빨간경순 2010. 3. 2. 12:29





 







 

남 같아 보이는가요?
라고 물으면 웃겠지요?

이번 일본 추가촬영때는 미쿡~에서 날라온 조연출 영란이 함께해서 좋았고
'일본 스탭' 혜진도 다시 합류하여 뜻깊었던 마지막 촬영이었죠.
아 물론 저는 마지막 촬영이 아니었죠
기륭과 제나린의 사진추가 촬영이 있었으니까요
그러고 보니 저의 레드마리아 마지막 촬영도 올려야겠네요
마지막이라,,.아직 마음은 네버엔딩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