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스케치
벌써 일년
빨간경순
2009. 11. 8. 11:41
작년 겨울의 기륭투쟁 모습입니다.
벌써 일년입니다.
그녀들, 오늘 추위에도 여전하겠지요..
이제 곧 해가 바뀌면 투쟁 6년째인데 그녀들이 더이상
혹독한 추위속에서 투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