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경순의 노트2012. 12. 28. 15:09



무엇인가 잡아야만 할꺼 같을 때

그리고 무엇인가 잡고 싶을 때

근데 무엇인가 잡히지도 않고

잡지도 못 할 때.

심지어 무엇인가를 잡고 있을 때 조차

잡아야 할 목표보다

잡아야 할 자신을 신뢰하지 않을때 

불안은 늘 주위를 맴돈다.

요즘 사람들을 보며 드는 생각.


며칠전 다니던 실내암장에서 있었던 볼더링대회에서 찍힌 사진 한컷을 보며

오만가지 생각들이 머리를 스친다.

아마도 연말증후군인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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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 경순이야 빨간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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