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몸은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고

성에 대한 윤리적 시선과도 맞물리고

노동과 연결되는 고단하고도 치열한 장소.

건강과 재생산권을 넘어 한 발 더 가는 몸 이야기가 되기를.




 


Posted by 빨간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