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기2012. 10. 21. 17:15

산에 가고 싶을때 함께 갈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참 좋은일이다.

‘토끼자’라는 등산모임도 그중 하나. 

산을 좋아하는 선호가 그의 지인을 중심으로 등산모임을 만들었고 나도 회원으로 시간이 맞을때마다 함께 산행을 한다.

근데 알고보니 대부분이 선호의 동문중심이라 내가 웬지 깍두기 같긴 하다. 

하긴 난 어딜가나 늘 깎두기같긴 하다. 하지만 그렇게 불분명한 소속감으로 사는게 나쁘지 않다. 

우자지간 스톱...오늘 얘기는 깍두기가 아니라 소요산.ㅎ

Posted by 나, 경순이야 빨간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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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호

    우오오~~~~^^♥

    2012.10.21 18:15 [ ADDR : EDIT/ DEL : REPLY ]
  2. 선호

    그렇단 말인거지요~ ㅎㅎ
    음냐~ 멋지게 잘찍어 줘서 고마워요~ㅋ

    2012.10.23 14:4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