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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익산여성영화제
남도 여자들의 유쾌한 영화 수다

 

 


올해 3회를 맞은 익산여성영화제가 오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전북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에서 개최된다.

영화제 기간 상영되는 영화는 총 17작품으로 ‘레드마리아’ ‘은실이’ ‘두 개의 선’ ‘어머니’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작품들과 국내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작품들이 상영되며 모두 무료(선착순 마감)로 관람할 수 있다.

개막작은 경순 감독의 ‘레드마리아’로 다양한 직업과 역사를 지닌 많은 여성들 가운데 가사노동자, 성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이주노동자, 위안부 등으로 불리는 여성들에 초점을 맞춘 다큐멘터리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영화 상영 후에는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되며 풍성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꽃차, 월남쌈, 우리 밀 유기농 붕어빵 시식하기’, 엄마가 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임신 체험 벨트 착용하기’ 등이다.

아이가 있어 평소 문화생활이 어려웠던 주부들을 위해 어린이 돌봄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 지원자도 모집 중이다. 여성 주제 영상물을 제작하려는 여성이 대상이며, 컨설팅 및 카메라, 마이크, 편집실 등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문의 070-8282-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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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마리아 Red Maria

2011┃HD┃98min┃Documentary┃color┃16:9┃Dolby 5.12012.04.26 개봉!

 

 

SYNOPSIS

 

한국, 일본, 필리핀에서 만난 레드마리아, 

 

당찬 그녀들의 거침 없는 생활사!

 

 

나(감독)는 많은 여자들을 만났다.

각기 다른 공간에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녀들.

 

결혼 10년 만에 친정을 방문한 이주 여성 제나린,

50년이 지나서야 진실을 밝힐 용기를 얻었다는 위안부 할머니 리타,

열여섯 어린 나이에 아빠 없는 딸을 낳은 성 노동자 클롯,

일하고 싶어도 일할 수 없는 비정규직 노동자 종희,

일하지 않을 권리를 즐겁게 행사하는 도쿄 홈리스 이치무라,

24시간 일하는 가사 노동자는 물론, 철거 위기에 놓인 빈민 지역 여성들까지.

 

그들의 일상을 따라가다, 한 가지 질문에 도달했다.

어떻게 서로 다른 노동이 그토록 비슷한 방식으로 ‘몸’에 연결되고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작정하고 그녀들의 ‘배’를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주름지고 짓무른, 삶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그 ‘배’로부터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Contact

 

Facebook. <레드마리아> 경순 감독  redkyungsoon


Twitter. <레드마리아> 경순 감독  @redkyungsoon
           시네마 달 @cinemadal

Blog. http://redmaria.tistory.com/

Posted by 나, 경순이야 빨간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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