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스케치2009. 5. 21. 13:57










 

여성영화제 폐막식날 레드마리아 제작위원 이나영 쌤을 우연히 만났다.
과로로 링겔까지 맞아가며 징하게 앓았다는 그녀,

너무 이쁜 그녀를 단독으로 빼주는 센스 혹은 흑심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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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빨간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