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몸은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고

성에 대한 윤리적 시선과도 맞물리고

노동과 연결되는 고단하고도 치열한 장소.

건강과 재생산권을 넘어 한 발 더 가는 몸 이야기가 되기를.




 


Posted by 빨간경순
빨간경순의 노트2012. 11. 2. 21:28

제목만 들어도 너무 재미있을거 같다.

가부장제와 자본주의가 만나 귀신들린 미친 세상을 만들고 있는 지금 이시대에 말이다.

관심있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면 좋을듯.


'빨간경순의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료음악 사이트 'grooveshark'  (0) 2012.11.11
드레곤 플라이트 관계도  (4) 2012.11.08
아기가 지구에 왔다  (2) 2012.11.01
제1회 목포인권영화제  (0) 2012.10.23
인디다큐 시간여행  (0) 2012.10.17
Posted by 빨간경순

요즘 성범죄에 대한 기사를 보며 맘에 안들었는데 이에 딱맞는 토론회가 내일 있다.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지 궁금해서 나도 한번 가볼생각.^^



Posted by 빨간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