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경순의 노트2013. 11. 2. 15:42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때아닌 자지 풍년에 감사해야 할지도 잠시...하지만 헉!

어쩌다 이곳이 음란 사이트가 됐단 말이냐.

검색이 일상화 된 사회에서 살다보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일이 다 있다.

그래도 이 검색어라도 이곳을 방문하게 해주는 작은 끈이라니 감사 할 따름이다.

하지만 이곳을 방문해 보고싶은 사진이나 글이 없어 얼마나 황당해 할지.

반갑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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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빨간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