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성노동자와 위안부를 포함해서 여성의 역사에 관심이 많다.
그런데 오늘 재미있는 기사들이 많이 올라와 깜짝놀랐다는...
아마 815가 다가와서 그런듯 싶은데
이런 기사들이 어떻게 소통 혹은 소비되는지를 당분간 지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