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2.11.30 20:44수정 : 2012.12.02 10:42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사옥에서 만난 김연희씨는 자신의 ‘직업’이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이 있다는 것만 알아줘도 새로울 것 같다”고 말했다. 김씨의 부탁으로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Posted by 빨간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