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마리아> 제작위원 & 일본 메이지 가쿠인 대학교 영화과 교수

사이토 아야코상과 함께 하는 <레드마리아> 번개 이벤트!

 

 

 

 

 

 

 

한국영화통 사이토 아야코 교수 (<레드마리아> 제작위원 & 일본 메이지 가쿠인 대학교 영화과)

인천에서 <레드마리아> '씨네후수다'를 진행해오신 마법사 (인천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

<레드마리아> 경순 감독

 

 

 

본격여성다큐 <레드마리아>가 화려한 게스트와 함께 인천에서 번개이벤트를 합니다!

 

인천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 마법사님이 인천에서 진행해오신 <레드마리아> '씨네후수다'- 그 3탄은 바로 <레드마리아> 제작위원 사이토 아야코 교수와 함께하는 특별한 번개 이벤트입니다.

<레드마리아> 제작위원이자 영화과 교수인 사이토 아야코 교수가 본 <레드마리아>, 영화를 보고 나서 생기는 궁금증, 서로 느낀 감상까지 함께 나눠보는 시간!

 

영화공간 주안에서 <레드마리아> 상영 후, 함께 근처 카페로 이동하여 편한 분위기에서 <레드마리아>에 대한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D

 

 

 

 

 

 

 

일시05/13 (일) 19:50 상영 후

 

장소영화공간 주안 상영 후 함께 수다장소(인근 까페)로 이동!

 

준비물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마음가짐

 

 

 


 

 

 

 

 

 

 

영화공간 주안(인천)   홈페이지시간표

 

<레드마리아> 시간표 보러가기

 

<레드마리아> GV(관객과의 대화) 일정 보러가기

 

 

 


 

 

 

레드마리아 Red Maria

2011┃HD┃98min┃Documentary┃color┃16:9┃Dolby 5.12012.04.26 개봉!

 

 

SYNOPSIS

 

한국, 일본, 필리핀에서 만난 레드마리아, 

 

당찬 그녀들의 거침 없는 생활사!

 

 

나(감독)는 많은 여자들을 만났다.

각기 다른 공간에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녀들.

 

결혼 10년 만에 친정을 방문한 이주 여성 제나린,

50년이 지나서야 진실을 밝힐 용기를 얻었다는 위안부 할머니 리타,

열여섯 어린 나이에 아빠 없는 딸을 낳은 성 노동자 클롯,

일하고 싶어도 일할 수 없는 비정규직 노동자 종희,

일하지 않을 권리를 즐겁게 행사하는 도쿄 홈리스 이치무라,

24시간 일하는 가사 노동자는 물론, 철거 위기에 놓인 빈민 지역 여성들까지.

 

그들의 일상을 따라가다, 한 가지 질문에 도달했다.

어떻게 서로 다른 노동이 그토록 비슷한 방식으로 ‘몸’에 연결되고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작정하고 그녀들의 ‘배’를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주름지고 짓무른, 삶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그 ‘배’로부터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Contact

 

Facebook. <레드마리아> 경순 감독  redkyungsoon


Twitter. <레드마리아> 경순 감독  @redkyungsoon
           시네마 달 
@cinemadal

 

Blog. http://redmaria.tistory.com/

Posted by 빨간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