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스케치2009. 12. 25. 11:46






 







 


 

감독은 영화 제작을 시작할 무렵 문신을 했다.
이제부터 작업할 영화 제목을 계속 새기겠단다.

레드마리아 스탭들이 계약서를 쓰고 작업하고 있단 사실,
계약조건 열라 까다롭다.

감독이 맘에 들어하지 않는 작업실 간판,
콘택600 캡슐속에 들어있는 알갱이로 작업

조만간 후속편으로 작업실 풍경을 보여드리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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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빨간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