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스케치2009. 10. 21. 11:16





 












 


 


마지막, 조난신고 때리는 듯한 아람의 사진이 그날의 생생한 느낌을 잘 전해준다.
(혼자보기 아까워서 올리긴 했는데...
 '굴욕'이라 느껴지신다면 삭제해도 무방)




 

'제작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순자선생님과 함께  (0) 2009.10.29
소통  (0) 2009.10.28
부산에서 한컷  (0) 2009.10.14
영화계는 괴로워  (0) 2009.10.14
레드마리아 좌청룡 우백호  (0) 2009.10.08
Posted by 빨간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