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스케치2009. 9. 1. 15:43




 


 

일본에서 객원스텝이었던 혜진과 준제작위원이신 소순을 작업실 근처에서 함께 만났더랍니다.
그러고 보면  저 두 사람은 닮은 구석이 많습니다.
레드마리아를 도와주고 있다거나 둘다 척척박사님이라거나. (물론 혜진은 조만간)

어쨌거나 만나면 참 좋은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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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빨간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