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스케치2009. 8. 28. 15:36





 






 





필리핀2차촬영 객원 스탭들이다.
아시안 브릿지의 사무국장 성리와
아시안 브릿지  '고급인력(자칭) 펭이다.
너무들 수고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두 분 모두 카메라가방을 짊어지고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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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빨간경순